[패션 부티크 매장 인테리어] Valextra boutique by Aranda / Lasch

ⓒ Aranda / Lasch

[패션 부티크 매장 인테리어] Valextra boutique by Aranda / Lasch

 

FIRM : Aranda / Lasch

 

Miami has seen a steep increase in luxury brands in recent years, putting the city on the map for discerning shoppers. The majority of luxury brands can be found either at the recently established Design District or at Bal Harbour Shops, the city’s original upscale shopping grounds. The latter has lost some of its lustre since the rise of the Design District, but a multimillion dollar renovation and expansion plan should reinstate it as Miami‘s preferred shopping destination for the well-heeled. It’s right here where Valextra has opened its newest outpost stateside. The upscale luggage brand is known to steer clear of generic store design, and for the new outpost it has appointed architecture practice Aranda\Lasch to create an original retail setting inspired by its Milanese roots.

 

마이애미는 최근 몇 년 동안 명품 브랜드가 급격히 증가하여, 이 도시를 통찰력 있는 쇼핑객들은 지도에 표시하기 시작했습니다. 대부분의 명품 브랜드는 최근에 설립된 디자인 지구나 원래 도시내의 고급 쇼핑 지역인 발 하버 숍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후자는 디자인 구역의 부상 이후 일부 열정을 잃었지만, 수백만 달러 비용의 개보수 및 확장 계획으로 마이애미의 부유한 사람들을 위해 선호하는 쇼핑 장소로 그것을 부활시켜야 합니다. 바로 여기 발렉트라가 새로운 전초기지를 연 곳 입니다. 이 고급 소비자층 브랜드는 일반적인 매장 디자인에서 벗어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새로운 전초기지를 위해 건축실무자인 아란다, 라쉬를 임명하여 밀라노의 뿌리에서 영감을 얻은 독창적인 소매 환경을 만들었습니다.

 

The façade is covered in Ceppo di Gré, a grey-blue stone that’s abundantly used across Milan, and features a large door inspired by a palazzo’s grand entrance. The stone element extends inside, albeit in different form as the design takes cues from a classic Milanese atrium, featuring expansive Barrisol lighting, lots of marble, metal, and mirrors. Strewn across the floor are metal displays with chunky marble tops, and shelving equivalents are suspended on the wall. And speaking of which, the back wall is an absolute eye-catcher, clad in Alpi Wood, a decorative veneer designed by star architect and designer Ettore Sottsass, and comprising of geometric modules whose repetition creates an effect reminiscent of crystals and minerals. The new Valextra boutique carries the brand’s full range of men’s and women’s bags and small leather goods.

 

파사드는 밀라노 전역에서 많이 사용되는 회색빛의 돌인 세포 디 그레로 덮여 있으며, 팔라조의 웅장한 입구에서 영감을 얻은 커다란 문이 특징 입니다. 비록 디자인이 바리솔 조명, 많은 대리석, 금속, 거울 등을 특징으로 하는 고전적인 밀라노 아트리움의 요소들을 취하며 다른 형태일지라도, 석재의 재질감은 실내로 확장되어 들어와 있습니다. 바닥에 널브러진 금속 디스플레이에는 청동색 대리석 상판이 있고, 벽체의 선반은 견고히 벽체 고정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에 대해 말하자면, 후면 벽은 시선을 사로자고 있고, 알피 우드로 장식된, 스타 건축가이자 디자이너인 에토레 소트사스가 디자인한 장식용 베니어(인테리어 시트)는 반복된 패턴으로 크리스탈과 광물을 연상시키는 효과를 내는 기하학적 모듈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새로운 Valextra 부티크는 이 브랜드의 모든 종류의 남녀 가방과 작은 가죽 제품을 취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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