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인테리어] MODERN ZEN
FIRM : ZRIVERSTUDIO architecture & design
In a noisy, densely overpopulated modern world full of visual advertisements, non-recyclable materials, excess of different objects people need to find their own Modern Zen.
시끄럽고 인구 밀도가 높고 넘치는 시각적 광고, 재생 불가능한 물질, 과잉적인 다른 물건들로 넘쳐나는 현대 사회에서 사람들은 그들 자신의 Modern Zen을 찾는 것을 필요로 합니다.
This project is about introversion, digital detox, reflections on purity, mindfulness of choice. It makes us think about what surrounds us and who we are.
이 프로젝트는 내향성, 디지털 디톡스, 순도에 대한 반향, 신중한 선책에 관한 것입니다.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것이 무엇이고 우리가 누구인지 생각하게 합니다.
Modern Zen is an apartment of 120 m2, it has spectacular views over the ultra modern metropolis - New York.
Modern Zen은 120m2의 아파트이며, 초현대 도시인 뉴욕을 내려다 볼 수 있습니다.
The general space of the apartment is formed on one side by metal wall panels which denote technogenicity and a futuristic direction. This simple and technological material reflects blurred forms of the surrounding space. It opens to the observer another dimension of the interior - the looking-glass.
아파트의 일반적인 공간은 한쪽에 기술유전성과 미래지향성을 나타내는 금속 벽 패널로 형성되어 있습니다. 이 간단하고 기술적인 물질은 주변 공간을 흐릿한 형태로 반사합니다. 관찰자에게 인테리어의 또 다른 차원을 열어 줍니다. -마치 거울을 보는것 처럼
The central element of the living room is biomorphic and monolithic On the Rocks sofa by Edra in white wool. The detailed selection of furniture and accessories, such as Roly Poly Chair designed by Faye TooGood, Org table by Cappellini in electric blue, cactus decor sculpted from stone and the artworks by Hendrik Kerstens - gives the character to the interior, makes it futuristic and mysterious.
거실의 중심 요소는 동물 형상을 한 단일체를 한 흰색 울로 이루우진 Edra사의 Rocks 소파 입니다. 가구와 악세서리의 선택으로는 Faye TooGood이 디자인한 Roly Poly 의자, Cappellini사의 Electric blue 컬러의 Org 테이블, Hendrik Kerstens의 돌로 조각된 선인장 모양의 장식이 있습니다. 이는 인테리어에 개성을 더하고 미래지향적이고 신비한 공간을 만듭니다.
In the kitchen we used 525 Table En Forme Libre by Cassina, Swan Chair designed by Rick Owens and W151 Extra Large pendant by Wästberg for general lighting.
부엌에서 우리는 Cassina사의 En Forme Libre가 디자인한 525 테이블, Rick Owens가 디자인한 Swan 의자, 그리고 Wästberg가 일반 조명을 위해 만든 W151 Extra Large 펜던트를 사용했습니다.
In the bathroom we used Kangaroo Chair by Pierre Jeanneret, North floor lamp by Vibia and in addition to this beautiful company we added “Bag” by Hendrik Kerstens (2007) on the wall. This portrait of his daughter Paula was made as an ecological comment on the number of plastic bags given away by shops. Kerstens lit and arranged the bag to echo the headdresses often worn by women in Dutch Old Master paintings.
화장실에서 우리는 Pierre Jeanneret의 Kangaroo 의자와 Vibia의 North 플로어 램프를 사용했고, 더해 아름다운 조합 외에도 Hendrik Kerstens (2007)의 "Bag"을 벽에 붙였습니다. 딸 Paula의 이 초상화는 상점에서 나눠주는 비닐봉지 수량에 대한 생태학적 논평으로 만들어졌습니다. Kerstens는 네덜란드 거장의 그림에서 여성들이 자주 쓰는 머리장식에 반향으로 비닐봉지 백을 사용하였습니다.
"Ekstrem" Lounge Chair by Terje Ekström, Bold side table by Destroyers, Floor Light A805 “Angel Wing“ designed by Alvar Aalto for Artek in 1954, Spatial Concept 1961 Lucio Fontana on the wall create the atmosphere for meditation and thinking in the bedroom.
Terje Ekström의 "Ekstrem" 라운지 의자, Destroyers의 Bold 사이드 테이블, 1954년 Alvar Aalto가 Artek을 위해 디자인한 플로어 라이트 A805 “Angel Wing“, 벽에 있는 Lucio Fontana의 Spatial Concept 1961은 침실에서 명상과 사고의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Confronting the informational squall, we want to have a visually clean interior. We feel the desire to find calm and peace in the midst of noise. The possession of more and more material things is no longer perceived as a guarantee of happiness. Seeking a shelter does not mean a categorical rejection of objects. It is a matter of clearly formulated appreciation, functional design objects and only high-quality concepts.
정보화의 돌풍에 맞서서, 우리는 시각적으로 깨끗한 인테리어를 하고 싶습니다. 우리는 소음 속에서 고요하고 평화를 찾고자 하는 욕망을 느낍니다. 점점 더 많은 물질적인 것들을 소유하는 것은 더 이상 행복의 보증으로 인식되지 않습니다. 피난처를 찾는 것은 물체에 대한 단정적인 거부를 의미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명확하게 공식화된 감상, 기능적인 디자인 객체, 그리고 우수한 개념의 문제입니다.
Life at the speed limit implies a desire to find a "shelter" in the house and digital detox.
제한속도내에서의 삶이라는것은 집안과 디지털 디톡스 안에서 "피신처"를 찾으려는 욕구를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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