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공간 인테리어] OK Center by CUMULUS
FIRM : CUMULUS
The Tic-Tac-Toe game inspired us because it’s simple, at hand and fun. As amenity and space, OK Center is not just a location for classes: it is an anti-boredom place, open to dialogue and directly involved in the learning process. Space speaks of itself, about the materials it is made of and its connection to the world: installations and raw building materials (concrete, plaster, wood) are intentionally visible. The user can touch, perhaps understand where the yellow pipe comes from and where it goes, learn the source of the wood for furniture and the cost of the bench he is sitting on. Simple materials such as concrete and wood are strategically duplicated by large splashes of color in order to gain a strong visual impact.
Tic-Tac-Toe 게임은 간단하고, 즉각적이고, 재미있기 때문에 우리에게 영감을 주었습니다. 쾌적함과 공간으로서 OK Center는 단지 수업을 위한 장소가 아닙니다. 그것은 반(反)권태적이고, 대화에 개방적이며, 학습 과정에 직접적으로 관여합니다. 공간은 그 자체로, 그것이 만들어지는 물질과 그 물질들의 세계와의 연관성에 대해 말합니다: 설치물과 원건축물(콘크리트, 석고, 나무)이 의도적으로 보이게 하였습니다. 사용자는 노란 파이프가 어디에서 왔는지 그리고 어디로 가는지, 그가 앉아 있는 벤치의 원리와 원가를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콘크리트나 나무와 같은 단순한 재료는 강한 시각적 충격을 얻기 위해 컬러의 분할에 의해 전략적으로 중복시켰습니다.
'교육공간'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유치원 인테리어] creche ropponmatsu (0) | 2020.07.10 |
|---|---|
| [영어 유치원 인테리어] Qkids English Learning Center (0) | 2020.07.10 |
| [유치원 인테리어] Little Scholars (0) | 2020.07.09 |
| [학교 인테리어] Demokratos / Democratic space within a traditional school (0) | 2019.05.28 |
| [학교 인테리어] Historical building from the 1800s converted into a bilingual school. (0) | 2019.05.20 |
